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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 남원소방서, 노암초서 운영

▲ 지난 12일 남원소방서 대원들이 남원 노암초등학교에서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는 지난 12일 남원 노암초등학교에서 ‘2018년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은 교육부와 소방청의 협업으로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이다.

 

상대적으로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학교나 119소년단 가입학교를 대상으로 체험식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체험은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소방서에서 보유한 안전체험 장비를 활용하여 재난 영상물 시청, 물?연기소화기를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체험, 지진 및 농연체험, 12미터 경사구조대 및 에어매트를 이용한 탈출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장비 착용 및 방수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요원 참여 희망을 받아 확대 배치해 소규모 형태의 분산 순환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개인별 안전체험 기회를 최대한 늘려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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