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민주당의 열풍 속에서도 초선 때와 마찬가지로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민들의 지지와 신뢰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공약들을 잊지 않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용배수로 정비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고 농경지 침수 피해의 주원인인 하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재해 피해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AI 및 구제역 방역정책을 개편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고부, 영원, 덕천, 이평의 역사 성역화를 조성하고, 노인복지시설 개선 사업 및 지역회관을 이용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시민들의 의견이 의정활동에 지혜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을 낮은 자세로 섬기며 책임있게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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