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인연지사’…문동신 군산시장 퇴임 기념식수

민선 4기부터 5·6기에 이르기까지 총 12년간 군산시정을 이끌어 온 문동신 군산시장의 퇴임을 기리는 기념식수가 25일 군산시청 화단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워진 기념비에는 ‘인연지사(因緣之事)’라는 글귀가 적혔으며, 식재된 나무는 주목(朱木)으로 호사가들은 흔히 이 나무를 ‘제왕의 나무’라고 부른다. 사진 왼쪽부터 한준수 부시장, 김상윤 공무원노조위원장, 문동신 시장, 이용선 여사.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