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푸른학교 진로·직업 운영기관 선정

완주 고산에 있는 전북푸른학교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최하는 2018년 장애학생 진로·직업 현장지원 세미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푸른학교는 이에 장애학생 직업체험 및 직업훈련으로 천연염색 교육을 선택하고 ‘푸른 꿈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취업준비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