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상관면 맞춤형 복지팀 신설

완주군 상관면(면장 여기현)에 지난 16일부터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관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상황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가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현 면장은 “맞춤형 복지팀 신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민간자원과 협력·연계를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서 좀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