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폭염 끄떡없는 관광지 만든다

쿨링포그 시스템 추가 설치
미세먼지 제거·미관 효과도

▲ 선유도해수욕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
군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추가 설치한다.

 

시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초원사진관과 은파관광지, 청암산 오토캠핑장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쿨링포그는 수돗물을 고압으로 분무해 미세 안개를 생성하는 시스템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증발해 인체에 무해하며, 미세먼지 흡착도 가능해 분진제거 기능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선 15일 선유도 해수욕장 광장에 설치한 쿨링포그 시스템은 안개를 이용해 주변온도를 낮추고, 주변 조형물과 어우러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하는 등 많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쿨링포그의 추가 설치 관광지가 주변 경관과 조화될 수 있도록 미관을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치 위치 및 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우 시 관광진흥과장은 “폭염에 끄떡없는 여름 관광지가 되도록 정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불편함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명품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후에 맞는 관광 편의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