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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시민중심 남원으로"

친절·생활·문화도시
소득 향상·쾌적한 환경
시, 시민공감 시책 추진

이환주 남원시장이 민선7기 남원발전 대도약을 이뤄낼 시민 공감시책 5개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1일 “민선 7기 시정이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5가지 테마 주제를 선정해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 테마 주제 가운데 첫번째는 친절한 공무원 양성이다. 행정이란 굴레에 묶여 좁아진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부서 1감동 친절시책을 개발하고 일하는 분위기 개선을 통해 남원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 추진한다.

두번째는 시민이 시정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공감시책이다. 최근 도통동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시민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생겨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처럼 생활 공감 시책과 치매노인 실종예방 기기보급,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육아공동체 지원 사업 등 시민들이 좀 더 체감하며 누릴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세번째는 시민들이 문화도시 체감도 향상이다. 남원은 전국 최초 문화도시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이를 누리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연계하여 문화도시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남원아트센터와 남원예촌 문화마당 등 공간을 활성화 하고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예술 알리미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과 좀 더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들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네번째는 주민 소득향상으로 사람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보급과 일자리 발굴, 공유경제 활성화 등 시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좀 더 풍요로운 남원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기로 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쾌적한 도시환경 도시공원을 조성하고 공영주차장 등의 확대,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시민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갈 시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시책발굴 계획안에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듣기위해 10일 간(1~10일) 시민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카카오톡(남원시 공감시책 검색)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화 620-6014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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