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마음사랑병원, 보건복지부 정신의료기관 인증 획득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이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정신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북마음사랑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정신의료기관 인증실태조사 결과, 병원규정과 안전보장활동 및 질향상 활동,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영역에 대한 의료서비스 수준 및 기관 운영실태 평가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정신의료기관 인증기간은 오는 2022년 7월까지다.

 

김성의 이사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정신의료기관 인증을 계기로 의료서비스 향상과 환자 안전 수준을 높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