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하여 주산면 소산마을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청소기, 사과, 배, 라면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배인태 지부장은 “올 한해 냉해와 폭염으로 인하여 관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추석을 앞두고 농업인들과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으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