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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기 한국자총 군산시지회장, 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 수상

박충기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장이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2018년도 유공회원 포상식’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봉사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5년 10월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장으로 취임한 후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신장을 위한 확고한 신념과 봉사정신으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청소년과 일반인 민주시민교육을 비롯해 애국학도병초청 위안회,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학교폭력캠페인, 동네행복지킴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민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박 회장은 “맡은 바 임무를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27년 창립된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전 세계 141개국에 회원국을 두고 국가 간 협력 강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여하고 있는 봉사장의 경우 대만의 본부에서 봉사 실적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수여하고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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