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 한줄 소망메시지 캠페인

“○○○하면 아기 낳을래요”, “○○○하면 이사 올래요”

군산시가 지난 8일부터 인구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시민이 바라는 군산시 인구정책 한 줄 소망 메시지 캠페인’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소망 메시지 캠페인은 “군산에서 ○○○하면 아기 낳을래요!”, “○○○하면 군산으로 이사 올래요!”라는 간략한 문구에 대해 정책의 당사자인 시민들의 진솔한 바람을 한 줄 문장으로 적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시립도서관과 월명체육관 수영장 일대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각 읍면동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시민에게 가장 필요하고 우선적인 정책이 무엇인지를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인구정책 기본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는 저출산·고령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구 구조 불균형의 위기를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 인구정책 시민 설문조사, 시민토론회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