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흥남동, 6·25참전 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군산시 흥남동(동장 최순금)은 지난 4일 6·25 참전 유공자 고(故) 나승덕 일병의 유가족인 자녀 나창주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수여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선배 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인‘6·25 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했지만 공적이 누락되거나 미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수훈자들을 찾아 그 공을 기리는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훈장을 대신 수여받은 유가족은 “국가를 수호하는데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제라도 아버지의 공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

사건·사고익산 교차로서 오토바이-SUV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정치일반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당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