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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안전도 진단 2등급 평가

남원시가 올해 지역 안전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4등급 진단에 이어 두 계단 상승했다.

남원시는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예방대책 추진 및 예방시설 정비를 위해 하천, 급경사지 등 재해 예방사업에 매진했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10월에 228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 예방시설 등 3개 분야를 현지진단 등을 거쳐 1~10등급으로 분류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이환주 시장은 “무엇보다도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대책이 중요하다”면서 “도내에서 최고의 안전도시, 안전도가 1등급인 남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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