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립성호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수 도서관 선정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성호도서관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받았다.

성호도서관은 올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인 ‘청소년, 인문학에 묻고 답하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 및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고 나아가 미래예측과 진로에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 선택으로 강연 7회, 탐방 3회로 구성된 일정 내내 청소년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기상 군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그동안 많지 않았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 사업을 펼쳐 책 읽는 도시, 인문학 도시 고창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6년부터는 고창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 등 2곳 모두 공모에 선정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