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중소기업 20곳에 태양광 설비 지원

한국서부발전·중진공·중소기업 등 상생협약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군산발전본부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태양광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최근 군산시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성과공유형 상생협력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행사에는 김병숙 사장을 비롯한 강임준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군산국가산단 내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과 중진공은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20곳에 총 10억원 상당의 태양광설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경영 위기를 놓인 군산의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에는 자금유동성을 확보하고 군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