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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스, 남원노암산업단지 300억 투자협약 체결

화장품 원료 개발 업체인 ㈜코빅스(대표 김종회)는 남원 노암산업단지에 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남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코빅스는 노암산업단지(3지구) 3만450㎡ 부지에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기초화장품 및 헤어 관련 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2021년까지 색조화장품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코빅스는 2007년 법인을 설립해 화장품 원료 개발 및 판매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 ㈜코빅스는 남원 투자로 원료개발에서 화장품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신규 고용 창출도 150여 명 기대되고 있다.

㈜코빅스는 또 생산시설 건설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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