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한서요양병원, 2019년도 시무식 개최

정읍 한서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은 지난 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해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진 직원 임명장 수여와 분기별 친절직원에게 수여하는 제19회 우수 한서인 베스트스마일상 시상에 이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QI경진대회를 실시해 우수 부서를 표창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2019년 개원 11주년을 맞아 초심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사고를 함양하고 직원 간에는 소통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투철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