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촉구

전북서남상공회의소(정읍·김제·고창·부안) 김적우 회장과 상공인들이 10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서남권 지역 상공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상공인들은 성명서를 통해 “전북도민의 절대적인 성원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 사업을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하여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럽다”면서 “그러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라는 절차상의 이유로 새만금 개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시급성을 인정하고 국제공항 건설 사업을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에 반영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적우 회장은 “전북의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경쟁력 확보라는 큰 관점에서 새만금이 항공과 항만, 철도가 연계된 동북아 물류허브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완주 말고 김제부터”⋯전북 시민단체 행정통합 촉구

임실인존장학복지재단, 퓨처팜농업회사와 기술 업무협약

익산익산 ㈜넥스토팜, 도내 농산물 판로 확대 ‘선봉’

남원남원시장 경선 첫 합동연설회…‘위기 해법’ 놓고 4인 4색 격돌

장수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동화댐 양수 발전, 군민 앞 검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