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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최홍범)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6일 남원시 이백면 소재 농촌지도소에서 복숭아 재배 농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풍용 여성청소년계장은 학교·청소년·자살·성폭력·노인·성매매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가정폭력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홍범 서장은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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