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버스승강장 발열벤치·바람막이 시설 확대

부안군은 동절기 버스이용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버스승강장 발열벤치와 바람막이 시설을 대폭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해 11월 발열벤치 5개, 바람막이 10개 설치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억 9000만원(발열벤치 1억 2000만원, 바락막이 7000만원)을 투자해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부터 발열벤치 30개소를 설치했으며 바람막이 33개소는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400여개의 버스승강장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열벤치와 바람막이를 각각 60개소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