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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한루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남원시가 월궁의 광한청허부로 불리는 광한루 6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조선 중기에 건축된 목조누각인 광한루는 우리나라 4대 누각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긴 건축물로, ‘춘향전의 사랑과 신선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남원시 대표 관광지다.

남원시는 지난 25일 광한루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를 ‘광한루 600주년 기념의 해’로 지정했다. 또 ‘남원관광’재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한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남원시는 단순 관람 형태의 관광을 벗어난 ‘나의 광한루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기념행사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해 활용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광한루의 유구한 역사를 이용한 관광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선현들의 발자취가 어려 있는 문화유산을 느끼면서도 현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시 찾는 광한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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