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 제11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임실군의회는 신대용 의장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신 의장은 선정 평가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선 의원인 신 의장은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에 맞는 가축분뇨 관련 법령 개정 등 주민생활 향상에 앞장섰다. 최근에는‘토양정화업 변경등록’과 관련, 주민피해 방지와 지역사태 해결에 총력을 쏟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의장은 “이번 수상은 의원 모두를 대신하여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열린의정과 으뜸의회 실현으로 주민에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