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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찾아가는 새만금 아카데미 운영

군산시가 농업, 자녀교육, 건강,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의 유명한 강사를 초빙해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새만금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올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첫 번째로 오는 20일 농업인회관에서 대한민국 신지식농업인이자 국산 콩의 여왕으로 불리는 함정희 대표의 강의가 펼쳐진다.

함 대표는 이날 ‘토종콩 발효식품 세계화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토종콩과 발효토종식품에 대해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함 대표는 원광대 박사과정 수료 후 콩에 대한 학술 연구로 지난해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노벨 생리의학상 대한민국 후보’로 인증되기도 했다.

장영재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만금 아카데미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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