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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소라산~영등소라성당 간 도로개설 공사 착수

익산시가 영등동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소라산~영등소라성당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착수한다.

22일 익산시는 남성여중고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남성중고 및 남성여중고에서 영등소라성당까지 450m구간에 대해 도로폭을 8m에서 10m로 확장하며 인도를 설치하는 공사로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도로는 익산 서부지역에서 영등동으로 이동하는 우회도로로서 성모사거리의 교통정체를 피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도로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많아 사고의 위험이 상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을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통제로 인하여 시민이나 학생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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