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학생과 함께 명상숲 조성

군산시가 군산남중·흥남초· 당북초·성산초 학생들과 함께 명상숲을 조성했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학생 정서함양 및 친자연 학습 공간 조성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시에 고르게 분포된 학교를 ‘군산 미래의 숲’의 거점 숲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조성 후 사후관리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교와 명상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 학교 관계자는 “새로 조성된 명상숲을 자연교육 현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