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18~19일 남원서

전북생활문화협의회가 오는 18일과 19일 남원시 사랑의광장에서 전북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14개 시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1380여 곳에서 2만100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怡肆(판판)’을 주제로 보고 싶은 공연, 놀고 싶은 체험을 통해 동호인들의 자유로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17일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예술동호인들의 자유롭고 즐거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