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 현장방문 소통 행정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는 지난 23일 주요 소득작목 농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며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방문 농장은 부안읍 (주)변산알핀푸즈 대파 농장 및 수박·애호박농장, 멜론 농장 등 총 3곳으로 기존 영농기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품종, 새로운 재배기법의 신소득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 부군수는 또 돼지열병에 대한 방역대책으로 행안면 가축방역 거점소독 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으며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전병순 부군수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로 이제는 남들과 차별화된 농산물만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