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를 야간경관 LED조명으로 새 단장했다.
시는 지난달 야간경관 조명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새벽 1시까지 야간조명을 점등한다.
새 단장한 물빛다리는 화려한 LED 조명으로 생동감을 줘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관선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도심 내 야간 경관조명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대표 관광명소의 격을 한층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