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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K-페스티벌 2019’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군산시가 최근 열린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K-Festival 2019’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450여 기관 및 관련 단체 등이 참가했으며 시는 대표축제인 ‘군산 시간여행축제’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총 450여 기관·단체 중 8개 부문 16개 기관 및 단체가 수상했으며 군산시는 마케팅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군산 축제의 차별화와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혁신적이고 우수한 축제 컨텐츠로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관선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장 가능성이 입증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 발굴, 축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근대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군산만의 관광축제의 특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군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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