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부안군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가결하고 제301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3차례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한수 의장은 “이번 결산 심사시 지적된 사항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이러한 사항이 2020년 본예산 편성시 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경쟁…전북 '불리론' 확산

국회·정당국힘 전북도당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 모시기’ 총력전

경제일반[현장] “직접 보고 사니 좋아요”··전북농특산물 대잔치 가보니

경제일반“맛에 감탄·모양에 매료” 국산 밀 빵·과자에 반하다

산업·기업전북 산업 경기 반등세···대형 소매점 판매는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