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군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가결하고 제301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3차례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한수 의장은 “이번 결산 심사시 지적된 사항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이러한 사항이 2020년 본예산 편성시 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경쟁…전북 '불리론' 확산
국회·정당국힘 전북도당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 모시기’ 총력전
경제일반[현장] “직접 보고 사니 좋아요”··전북농특산물 대잔치 가보니
경제일반“맛에 감탄·모양에 매료” 국산 밀 빵·과자에 반하다
산업·기업전북 산업 경기 반등세···대형 소매점 판매는 감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