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소방서, 제2호 으뜸공무원 김강정·김창섭 소방장 선정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5일 소방서 제2호 으뜸공무원으로 시기119안전센터 김강정·김창섭 소방장을 선정, 시상했다.

이들은 지난 2일 정읍시 입암면 소재 ‘오리사’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액 경감에 지대한 역할을 했고 이에 주민들로부터 신속한 화재진압 현장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받는 등 정읍소방서를 대외적으로 빛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정읍소방서는 현장 활동 중 민원인으로부터 감사의 표시나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을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