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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제일고, 국방부 특성화고 지정

전문기술 부사관 양성 기반 마련

남원시는 남원제일고(교장 양정식)가 국방부 군 특성화고 조리병과에 최종 지정돼 전문기술 부사관 양성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내년부터 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에 입학해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시험 절차를 거쳐 군 특기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군 특성화고는 국방부가 지정한 특성화 고교 3학년 과정에서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졸업한 뒤 입영해 전문병 18개월과 전문하사 18개월을 복무하게 된다. 이후 국방부와 MOU를 체결한 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기술 부사관으로 직업군인이 되는 제도다.

3년 간 의무 복무 중 학비를 지원받으며 e-MU 대학에 진학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취업과 병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다.

남원제일고는 전북도와 남원시가 추진하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에 매해 선정돼 특성화 교육훈련을 통해 조리제빵 기능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제일고의 인재양성 열정에 남원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더해져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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