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도시경관 큰 그림 그린다

경관계획·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열어
우수 경관자원 조사, 보전·활용 방안 제시 관심

산, 들, 강, 바다, 갯벌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고창군이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도시 경관의 큰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와 고창군경관위원, 용역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경관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용역기간 18개월)’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고창군 경관계획은 2030년을 목표로 고창군 전체(607.86㎢)를 대상으로 경관 보전, 관리·형성을 위한 기본 골격이다. 특히 한옥, 전통담장, 근대산업유산, 역사·문화·경관적 기념물, 염전, 농경지 등 우수 경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보전·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고창군 경관계획 수립에 따른 과업개요, 경관미래상 구상, 향후일정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과업의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기상 군수는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고창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경관과 디자인이 숨 쉬는,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경관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