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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장비사용료 감면으로 이용 급증

관내 농가 베리 등 작물 수확 마무리
동결건조, 음료생산시설 이용 문의 ↑

복분자, 오디 등 베리 작물 수확이 마무리 됨에 따라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에 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관내 군민에 대한 장비 사용료를 최대 50%까지 감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동결건조 시제품 생산을 위한 소량(5kg) 생산 무료 서비스를 제공, 군민의 제품 생산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에 일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비스를 20여 회 제공해 홍삼·복분자 혼합음료와 복분자, 아로니아, 블루베리 및 새싹보리 분말 제품을 출시했고 사과, 배, 참외, 바나나 등 과일 칩 4개 제품이 출시 단계에 있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약칭 고창식품연구소)는 2014년부터 관내 농가 및 영세 식품업체가 공동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식품 공동가공센터를 구축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최신식 동결건조, 음료생산 라인(파우치, 유리병, PET병) 및 추출·농축 등의 설비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농생명 중심도시 고창을 위해선 먼저, 군민들이 연구소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의 편리한 2차 가공을 통해 더 큰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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