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시원한 무주 구천동에서의 ‘한 여름 밤의 낭만 콘서트’

초대가수 공연, 마술 등 다양한 무대

무주구천동 관광단지에서 ‘한 여름 밤의 낭만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3일과 10일 구천동 다목적 광장(설천면 삼공리)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구천동 관광단지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무주군이 마련했다.

공연은 ‘레이디티’를 비롯한 ‘별 사랑’과 ‘조승우’, ‘J모닝’, ‘지혜’, ‘박혜신’ 등이 초대가수로 나서며. 마술과 매직비눗방울, 난타, 변검, 매직훌라우프 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최현희 군 관광마케팅팀장은 “휴가철을 맞아 무주구천동을 찾게 될 많은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경쟁…전북, 사활걸어야

국회·정당국힘 전북도당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자 모시기’ 사활

경제일반[현장] “직접 보고 사니 좋아요”··전북농특산물 대잔치 가보니

경제일반“맛에 감탄·모양에 매료” 국산 밀 빵·과자에 반하다

산업·기업전북 산업 경기 반등세···대형 소매점 판매는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