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청 로비, 북카페와 전시공간으로 바뀐다

고창군의 청사로비가 북카페와 전시공간으로 산뜻하게 바뀐다.

군은 지난달 31일 청사에 군민이 편안히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청사 인문학 공간디자인 조성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업무 관계자와 관내 건축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검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청사 1층 로비를 북카페와 전시공간으로 바꿔 군민들이 언제든 편히 머물면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고, 군정 소식과 기부천사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기부천사’ 코너도 마련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신 분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눔과 봉사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군은 9월말까지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군청 1층 현관문을 폐쇄하고, 의회동 출입문을 임시 정문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