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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역사박물관, 9일 ‘군산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

군산사랑 글짓기 대회가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날인 오는 9일 채만식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글짓기 대회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주최하고 군산문인협회(회장 신성호)가 주관하며, 군산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군산문학의 이해와 채만식문학관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분야는 운문과 산문 두 가지 부문이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채만식문학관은 2001년도에 개관해 군산시 문학인들의 자긍심어린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문학체험과 글짓기, 강연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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