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지적업무 평가 도지사 기관 표창

남원시는 전북도 주관으로 시행된 2019년도 지적업무 추진 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올해 추진된 지적 업무를 비롯한 지적 재조사, 토지 관리, 공간 정보 등을 심사했다.

남원시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추진, 고품격 부동산 행정정보서비스 제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찬 남원시 민원과장은 “지적 업무 담당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돼 질 높은 지적·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왔다”면서 “내년에도 서로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 업무와 혁신적인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