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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마음봉사회, 신종 코로나 예방활동

김재호 웹승인 2020-02-09 14:27 수정 2020-02-09 14:28

지난 8일 완주 한마음봉사회가 삼례터미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활동을 했다.
지난 8일 완주 한마음봉사회가 삼례터미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활동을 했다.

완주 한마음봉사회(회장 소원섭) 회원들은 지난 8일 삼례터미널, 삼례시장, 봉동시장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활동을 했다.

한마음 봉사회 소원섭회장은 “주민이 안전해야 내가 안전하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역활동에 나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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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bada1-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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