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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고창군이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을 2020년 농업기반시설 조성분야 핵심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성내면 신대리 ‘신흥제’ 등 7개 저수지에 대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도 해리면 라성리 나산제 등 5개 저수지에 대해 총사업비 61억원을 들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시행중인 12개 재해위험저수지는 제당 누수, 취수시설 및 여수토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농업기반시설 구축으로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중앙부처, 국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여 사업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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