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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진·영상 아카이브 ‘춘향찰칵’ 공개

남원시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영상을 담은 아카이브(저장소)를 열었다.

시청 홈페이지 내 ‘춘향찰칵’에 수록된 이 아카이브는 아날로그 사진과 영상을 모았다.

사진자료는 20만장, 비디오 테이프와 CD는 각각 1000여개, 200여개에 달한다.

또한 각종 신문 스크랩 등의 자료도 담겼다.

자료는 주제, 시대,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다. 주제별로는 시정·행정, 문화·관광, 교육·체육, 보건·복지, 산업·경제, 축제 등의 사진 및 영상이 수록됐다.

이 아카이브는 춘향찰칵과 또 다른 저장소인 ‘남원다움’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그동안 귀중한 남원시 자료를 쌓아두기만 하는 수동적 보관으로 일관했다. 이에 자료의 능동적 활용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면서 “남원의 기록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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