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원택 후보 “김제·부안 대도약의 시대 열 것”

이원택 후보
이원택 후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기간 종료를 하루 앞두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13일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도 주민 응원과 격려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김제·부안의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그동안 김제·부안 현장 곳곳에서 주민의 웃음과 근심을 보아왔고, 절절한 목소리를 마음에 담았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특화산업 발전, 일하는 국회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하나 된 힘만이 김제·부안, 부안·김제 동반성장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다”며 이번 총선을 지역발전의 강력한 추진동력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