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고인돌공원에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고 자유롭게 이용

고창군이 고인돌 유적지 죽림 선사마을에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창군이 고인돌 유적지 죽림 선사마을에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인돌 유적지 죽림 선사마을에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공공자전거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창군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은 관제프로그램, 공공자전거, 대여소 등으로 구성됐다. 관제프로그램은 실시간 자전거를 빌려주고 반납한 상황 및 자전거 위치, 배터리 상태 등을 알려준다.

공공자전거는 잠금장치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소지자라면 누구나 인증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와 반납은 모두 공공자전거 거치대 옆 키오스크(무인 대여단말기)에서 이뤄진다. 반납은 공공자전거를 거치한 후 키오스크에서 반납처리를 하면 잠금장치가 잠기면서 처리된다.

평소에도 산책이나 체험객들로 붐비는 죽림선사마을에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소가 설치되면서 색다른 즐길 거리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인돌박물관의 VR, MR, AR콘텐츠와 함께 고인돌박물관과 유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 운영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익산 교차로서 오토바이-SUV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정치일반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당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군산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트럼프의 행보…

금융·증권‘전북테크비즈센터’···금융사 ‘창고방’ 전락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