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지난 3일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이문근씨(73세, 남)의 자택을 방문,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문근씨는 19세 때 군에 입대하여 맹호부대 소속으로 14개월간 월남 파병생활을 하였고, 1969년 12월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최규운 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잊혀지지 않고, 국민으로부터 예우 받는 사회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