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대현 곽인숙 총재 참석해 회원들 격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대현 곽인숙 총재가 익산다애로타리클럽(회장 모묘숙)을 찾아 봉사와 나눔 실천을 독려했다.
다애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곽인숙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총재가 직접 클럽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국제로타리와 지구의 봉사사업에 대한 지침을 전달하는 한편 클럽의 운영계획과 목표를 점검해 클럽 발전과 동기 부여를 위해 진행되는 국제로타리의 주요 공식 행사다.
곽 총재는 이 자리에서 국제로타리가 실천하고 있는 소아마비 박멸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유튜브, SNS, 밴드 등 줌 회의를 통해 소그룹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더 많은 회원들에게 알려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클럽 분과위원장과 임원 등 참석자들은 곽 총재와 함께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익산다애로타리클럽은 16년째 독거노인 도배·장판 교체 봉사, 20년째 삼정원 목욕 봉사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익산지역 대표 25년차 여성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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