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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군산사랑상품권, 1월 4일 판매개시

2021년 군산사랑상품권 판매가 1월 4일부터 시작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년에도 연간 5000억 원(지류 3000억 원·모바일 2000억 원)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이 발행될 계획으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10% 할인 판매된다.

개인별 월 구입 한도는 70만원이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발행된 군산사랑상품권은 2018년 910억원, 2019년 4000억 원, 올해 5000억원(지류 3820억원·모바일1180억원)을 판매했다.

다만 시는 상품권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발행비용 절감을 위해 내년 모바일 발행비율을 확대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지난 9월 모바일상품권과 연계한 군산사랑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군산사랑카드는 카드단말기가 구비된 종이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고 1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해 사용하면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이용금액의 30%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국세청 기준 전통시장 등록 가맹점을 이용하는 경우 2% 추가 적립된다.

군산사랑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앱에서 신청하는 경우 7일 이내 원하는 수령지로 등기 발송된다.

농협 창구에서 신청하는 경우 즉시 발급 가능하다.

현재는 NH 농협카드만 가능하지만 내년에는 군산사랑카드사를 상품권 판매은행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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