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정읍시지부, AI 방역현장 격려

농협 정읍시지부(이용균)는 정읍 지역에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관내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 등 방역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방역현장 격려 방문에는 이용균 농협 정읍시지부장, 순정축협 최칠규 경제 사업본부장 등이 함께하여 방역복 10박스와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용균 지부장은 “최근 AI의 전국적 확산 및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류독감 확산 방지와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철저한 방역 소독으로 AI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