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소양면 대승마을, 1가구 2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

완주군 소양면 신월리 대승마을이 자체 마을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다.

그동안 모은 마을 기금 620만 원을 가구당(31가구) 20만원 상당의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것.

박성래 이장(64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을기금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