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 코로나19 극복 정성가득 행복의 반찬꾸러미 나눔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회장 오균호)는 12일 새마을회관에서 고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문원애)주관으로 행복의반찬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표명섭 협의회장과 남두순 문고회장, 14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만 거주중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00세대에 기본적인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