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잡는 과학이야기', '안녕?조선시대' 등 재미난 강의 25개 개설
2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
익산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 사고력, 창의력 향상 등을 위한 수업을 제공한다.
시립도서관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도서관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꼬리에 꼬리를 잡는 과학 이야기’, ‘안녕? 조선시대’, ‘이야기가 있는 코딩’, ‘독서&방송 스피치’ 등 25개 강좌로 구성돼 2주간 진행된다.
이밖에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이 ‘초록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 다양한 독후 활동 등을 병행한 수업으로 구성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21일부터 익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시립도서관, 모현시립도서관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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